한전기술·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 고용촉진 맞손

입력 2020-11-27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전력기술 함기황 경영관리본부장(오른쪽)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남용현 고용촉진이사가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전력기술)
▲한국전력기술 함기황 경영관리본부장(오른쪽)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남용현 고용촉진이사가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전력기술)

한국전력기술은 27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에너지 전문기술 산업 분야 장애인 고용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전기술 특성을 반영한 적합 직무 개발과 맞춤 인력 양성과정 도입을 바탕으로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는 한편, 장애인 근로자 지원 서비스 확대,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강화 등 장애인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섬섬옥수’ 네일케어 사업 등 사회형평적 일자리 확산에 힘을 모은다.

한전기술은 올해 8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장애인 고용촉진 방안’의 일환으로 장애인고용 종합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지원자 응시자격 완화, 장애인 특별채용 등 에너지 전문기술 분야의 장애인 진입문턱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함기황 한전기술 경영관리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에너지 전문기술 분야의 장애인 고용을 촉진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한전기술은 맞춤형 직무 개발과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섬으로써 장애인과 함께 나아가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14: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47,000
    • -1.58%
    • 이더리움
    • 3,349,000
    • -3.07%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1.78%
    • 리플
    • 2,037
    • -1.64%
    • 솔라나
    • 123,300
    • -2.14%
    • 에이다
    • 367
    • -1.08%
    • 트론
    • 485
    • +1.25%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1.12%
    • 체인링크
    • 13,550
    • -2.45%
    • 샌드박스
    • 109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