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한전기술과 해상풍력 기술개발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0-11-09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OU 체결식에 참석한 우진 관계자 및 한전기술 관계자(왼쪽에서 세 번째 염학기 한전기술 전력연구원 원장, 네 번째 백승한 우진 대표) (사진제공=우진)
▲MOU 체결식에 참석한 우진 관계자 및 한전기술 관계자(왼쪽에서 세 번째 염학기 한전기술 전력연구원 원장, 네 번째 백승한 우진 대표) (사진제공=우진)

우진이 계측 및 진단기술을 활용해 그린뉴딜 정책으로 탄력 받는 해상풍력 사업에 진출한다.

우진은 한국전력기술(이하 한전기술)과 경북 김천시 한전기술 본사에서 해상풍력분야 기술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해상풍력 유지정비 △설비진단 시스템 △전력 품질감시 시스템(PQMS) △터빈 상태 모니터링 시스템 기술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기술개발과 발전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의체 구성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우진 관계자는 “해상풍력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는 부유식 해상풍력의 경우 풍속과 파고에 영향을 많이 받아 진동 진단과 제어 기술이 필수적이다”며 “육상풍력, 원전, 플랜트 등 다양한 산업에서 축적한 계측 및 진단 기술을 해상풍력 발전에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진은 산업용 계측기, 설비진단 시스템 등 센싱 전문기업이다. 한국중부발전의 양양풍력발전소와 우크라이나의 타르칸쿠트(Tarkhankut) Windfarm에 우진의 풍력발전용 설비진단시스템을 적용했다.

설비진단시스템은 산업현장의 터빈, 발전기, 보조기기 등 주요 회전기계의 상태를 감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대표적으로 두산중공업을 포함해 포스코, 현대제철 등 국내 철강사 및 현대·기아차, 한국가스공사, 한국중부발전,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우진의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만피' 달성은 시간 문제…"포스트 주도주는 '피지컬AI'"
  • KB증권 "SK하이닉스, 시총 1조달러 안착의 시간…목표가 300만원"
  • ‘삼전닉스’가 쏘아 올린 백화점株 랠리⋯“서민은 지갑 닫은 K양극화”
  • 5월은 장미축제의 달…대구·삼척·울산·임실 등
  • 반값 숙박에 여행비 지원⋯“가성비 좋은 국내로 U턴 하세요”[高유류할증료 시대, 알뜰 여행법]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나솔사계' 20기 영식, 25기 영자는 여동생?⋯마음 정리 끝 "핑계 대지 않을 것"
  • 스승의 날 30도 웃도는 더위...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09: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799,000
    • +2.2%
    • 이더리움
    • 3,398,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647,000
    • +0.23%
    • 리플
    • 2,219
    • +4.28%
    • 솔라나
    • 137,100
    • +1.11%
    • 에이다
    • 404
    • +2.54%
    • 트론
    • 524
    • +0.96%
    • 스텔라루멘
    • 242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90
    • +0.9%
    • 체인링크
    • 15,590
    • +2.16%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