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내년 코로나 부진 털고 실적 성장 기대 '매수'-키움증권

입력 2020-11-2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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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현황 추이.  (출처=키움증권 )
▲실적 현황 추이. (출처=키움증권 )

키움증권이 27일 NHN에 대해 내년부터 코로나 사태 부진을 털고 본격적인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기대했다. 목표주가는 10만5000원을,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김학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기존 거래 규모가 컸던 티켓링크, 영화, 여행 수요가 급감하면서 페이코 거래액이 부진한 편이지만 오프라인의 성장과 내년 하반기 이후 수요 회복에 힘입어 본격적인 성장모멘텀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게임성과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부정적 영향이 작용했다"며 "특히 PC 웹보드의 성과가 PC방과 연동되면서 매출 개선은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라고 짚었다.

아울러 클라우드 부문에 대해선 "토스트 클라우드는 아직 내부 서비스 연계가 중심이기 때문에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하지 못한 편"이라며 "다만, 소프트웨어 중심의 토스트는 내년도 공공부문 클라우드 사업확대와 금융ㆍ보안 연계서비스를 통해 외연을 확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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