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은 13일 진행된 2020년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페이코의 MAU는 400만 선에서 계속 유지가 되고 있지만 결제 규모들이 컸던 대한항공이나 CGV 등 타격을 받은 업종이 있다"라며 "해당 부분의 이용자가 줄어서 전반적으로 페이코 결제 규모의 증가 효과와 감소 효과가 상쇄됐다"라고 말했다.
입력 2020-11-13 09:51

NHN은 13일 진행된 2020년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페이코의 MAU는 400만 선에서 계속 유지가 되고 있지만 결제 규모들이 컸던 대한항공이나 CGV 등 타격을 받은 업종이 있다"라며 "해당 부분의 이용자가 줄어서 전반적으로 페이코 결제 규모의 증가 효과와 감소 효과가 상쇄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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