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10원 하락..1500원 지지

입력 2008-11-25 15: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중 1470원대 회복..불안 요소 여전

원·달러 환율이 하루만에 10.7원 하락하면서 1500원대 초반으로 내려섰다.

2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일보다 10.7원 하락한 1502.3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일보다 43.0원 급락한 1470.0원으로 출발했으나 저가인식 매수세가 늘어나면서 1480원대 후반까지 상승했다가 횡보세를 지속했다.

이후 다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1500원대로 상승했다가 1490원대 중반에서 장을 마감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전일 뉴욕증시 급등과 국내증시의 상승 여파로 환율이 급락했다 전했다.

전일 다우지수는 5% 가까이 급등했고 코스피지수도 모처럼 1.5% 정도 상승하면서 투자심리 회복을 견인했다.

특히 전일 미 정부의 씨티그룹 금융지원 결정으로 불확실성이 다소 진정되면서 증시 회복에 힘을 보탰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전일 뉴욕 증시가 씨티그룹 금융지원이 결정되면서 5% 가까이 급등했다"면서 "간만에 투자심리가 다소 회복되면서 외환시장도 다소 안정을 찾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기업 결제 수요를 비롯한 달러 수요가 여전한 상황이어서 수급불균형으로 인한 상승압박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09,000
    • +0.28%
    • 이더리움
    • 2,988,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29%
    • 리플
    • 2,015
    • -0.15%
    • 솔라나
    • 125,600
    • +0.48%
    • 에이다
    • 382
    • +1.33%
    • 트론
    • 425
    • +0.95%
    • 스텔라루멘
    • 233
    • +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30
    • -8.19%
    • 체인링크
    • 13,120
    • +0.92%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