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리니지 집행검 가격·최성원 퇴원·철인왕후 신혜선·남규리 공식입장

입력 2020-11-25 15: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리니지 집행검 가격 얼마?…NC 우승 선물 모형검 제작비 '수천만 원'

NC 다이노스가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이날 등장한 모기업 엔씨소프트의 대표 게임인 리니지에 나오는 '집행검' 가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NC 다이노스는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 6차전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4대2로 승리를 거뒀다. 2011년 구단 창단 이래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리니지 집행검 가격 전체기사 보기


최성원 퇴원, 건강해진 모습 "위험한 고비도 있었지만…"

백혈병 투병 중인 배우 최성원이 퇴원 근황을 전했다. 24일 최성원은 소속사 블로그를 통해 "걱정해 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하다. 회사에서 연락도 많이 받았다고 들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성원은 마스크를 쓴 채, 한층 건강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샀다. 그는 "치료받는 과정에서 긴박한 상황도 있었고 어떻게 진행될지 판단할 수 없어서 가족들도 잠깐 걱정할 때가 있었지만 오늘 건강히 퇴원해서 집으로 돌아왔다"라고 말했다.

최성원 퇴원 전체기사 보기


'철인왕후' 신혜선, 음성판정…'설강화'도 촬영 재개

'철인왕후' 신혜선이 음성판정을 받았다. 25일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 측은 "철인왕후'의 배우 신혜선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전날 tvN 새 드라마 '철인왕후' 보조 출연자 중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소식에 '철인왕후'는 촬영을 중단했고, 출연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보건 당국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철인왕후' 신혜선 전체기사 보기


남규리 공식입장 "각 소속사, 활동에 대한 합의 이뤄지지 못해"

걸그룹 씨야의 재결합이 무산됐다. 씨야는 올해 초 JTBC '슈가맨3'를 통해 9년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씨야 멤버들은 여러 차례 재결합과 관련한 논의를 나눴고 5월 프로젝트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결국 씨야의 재결합은 이뤄지지 못했다. 씨야 멤버 남규리 측은 25일 "남규리는 씨야 재결합을 위해 노력했으나, 각 소속사들이 활동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못했다"라며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고 설명했다.

남규리 공식입장 전체기사 보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의도4PM' 구독하고 스타벅스 커피 받자!…유튜브 구독 이벤트
  • 도지코인, ‘X 결제 도입’ 기대감에 15.9% 급등 [Bit코인]
  • “청와대 옮기고, 해리포터 스튜디오 유치”…4·10 총선 ‘황당’ 공약들 [이슈크래커]
  • 드디어 ‘8만전자’...“전 아직 96층에 있어요” [이슈크래커]
  • 주중 재벌, 주말 재벌, OTT 재벌…‘드라마 재벌家’, 이재용도 놀랐다 [요즘, 이거]
  • 일교차 큰 봄날, 심혈관질환 주의보 [e건강~쏙]
  • 뉴욕증시, 美 GDP 호조·금리 인하 기대에 상승…다우·S&P500 사상 최고
  • ‘경영권 분쟁’ 한미사이언스 주총 표 대결, 임종윤·종훈 완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29 10: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59,000
    • +1.04%
    • 이더리움
    • 5,087,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814,000
    • +5.3%
    • 리플
    • 889
    • +1.37%
    • 솔라나
    • 270,900
    • +2.54%
    • 에이다
    • 925
    • +0.33%
    • 이오스
    • 1,566
    • +3.92%
    • 트론
    • 172
    • +0%
    • 스텔라루멘
    • 196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33,800
    • +3.88%
    • 체인링크
    • 27,260
    • -0.98%
    • 샌드박스
    • 987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