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자체 플랫폼 통한 성장성 과 안정성 ‘매수’- NH투자증권

입력 2020-11-25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빅히트 2016 ~2021년 매출 및 영업이익 추이(자료제공=NH투자증권)
▲빅히트 2016 ~2021년 매출 및 영업이익 추이(자료제공=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빅히트에 대해 콘텐츠 기획력을 통한 팬덤 확대 및 자체 플랫폼을 통한 안정적 유통망 확보로 외형 및 수익성 양쪽의 성장이 두드러진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 27만 원을 제시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3분기 실적에서 증명한 자체 플랫폼을 활용한 아티스트 간접 매출 확대로 경쟁사와 차별화 된다”면서 “향후 자체 플랫폼 위버스를 활용한 플랫폼사업 본격화 가능성은 추가적 업사이드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빅히트는 아티스트 팬덤(수요자) 확보를 위해 세계관 기반의 콘텐츠 IP 기획 역량을 활용 중”이라며 “세계관 기반의 콘텐츠를 활용할 경우 △구작 콘텐츠 수명이 장기화되고 △고객 락인(Lock-in)으로 고객 충성도가 확보되며 △부가 상품의 범위가 단순 MD, VOD에서 게임, 웹툰 등으로 확장되는 경향이 있다”고 부연했다.

이 연구원은 “플랫폼 위버스는 물리적 제약을 제거해 상시 MD 판매를 가능하게 해 MD, VOD 등 아티스트 간접 매출의 안정적 창출 기반이 된다”면서 “이에 따라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뿐 아니라, 실적 안정성까지 확보 가능해 외부 아티스트 입점에 따른 플랫폼 사업자로서의 신사업 가능성도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이재상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1] [기재정정]유상증자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2026.04.01] 유상증자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청년들 결혼 못하는 이유…1위는 '상대 부족'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