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퇴직연금 글로벌 세미나’ 개최

입력 2008-11-2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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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25일 싱가포르 샹그릴라호텔에서 IBM, 휴렛팩커드, 노키아, 인텔 등 국내에 진출해 있는 글로벌기업의 아시아-태평양지역 인사 및 재무 담당자들을 초청해 ‘퇴직연금 글로벌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에 진출해 있는 글로벌기업들의 한국 퇴직연금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를 통해 글로벌기업 한국 지사 또는 법인의 퇴직연금 도입을 보다 활성화 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날 세미나에서 왓슨와이어트코리아 에드워드 은 상무는 한국 퇴직연금시장 현황과 제도 도입까지의 주요 이슈 분석을 통해 성공적인 제도 도입방안을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어 강연을 진행한 노동부 퇴직연금복지과 김종철 과장은 도입 초기임에도 순조롭게 정착되고 있는 한국 퇴직연금시장의 현재와 향후 전망을 참석자들에게 설명하고, 퇴직연금제도 적용 범위확대, 기존 퇴직보험/퇴직신탁제도의 폐지 등 퇴직연금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향후 정책방향을 설명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IBM 린다 리 아시아-태평양지역 인사총괄담당임원은 “한국 퇴직연금 시장에 대해 이해하고, 한국법인의 향후 퇴직연금도입관련 시기와 절차, 사업자 선정에 관한 깊이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래에셋증권은 업계 최대의 전문인력, 연금계리시스템, 자산운용컨설팅시스템, 국제회계기준에 적합화된 시스템화 등 선진화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며, “우수한 자산배분 컨설팅, 양질의 가입자 교육 등 퇴직연금 사업자로서 본연의 역량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장기적 시각의 자산배분으로 고객들의 안정적인 노후자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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