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국회에서 ‘3차 재난지원금’ 논의 시작해야”

입력 2020-11-24 1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28호에서 열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단)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28호에서 열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단)

국민의힘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다시 생계 위기에 놓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해 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24일 논평을 통해 “정부가 선제적 방역조치가 필요하다는 야당과 전문가들의 고언을 외면하고 소비 쿠폰, 소모임 금지 해제, 거리두기 완화 등 방역체계를 무장해제 시킨 결과 경제와 방역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놓치고 말았다”고 밝혔다.

배준영 대변인은 “이대로라면 ‘V자 반등’은 고사하고 2~3월과 8~9월에 이어 또다시 ‘트리플딥’ 위기에 봉착할 상황”이라며 “연말특수는커녕 내수와 수출 모든 것이 침체의 수렁에 빠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2차 재난지원금에서 증명이 됐듯 재난지원금의 생명을 타이밍이다. 경제가 말라비틀어진 뒤 물을 줘봤자 소생이 어렵다”며 “내년에도 올해의 실책을 반복하지 않으려면 본예산에 3차 재난지원금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 지금 본예산에 포함해도 내년 1월 이후에야 지급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배준영 대변인은 “3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포함한 경기부양책 마련을 위해 여야가 머리를 맞대야 할 시간이다. 정부·여당은 더 머뭇거릴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09: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58,000
    • +0.47%
    • 이더리움
    • 3,005,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91%
    • 리플
    • 2,027
    • -0.1%
    • 솔라나
    • 126,700
    • +0.96%
    • 에이다
    • 386
    • +1.05%
    • 트론
    • 426
    • +1.91%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20
    • -1.4%
    • 체인링크
    • 13,190
    • +0.38%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