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강화 촬영중단, 앞서 '달뜨강'도 코로나19 밀접 접촉자 발생…'비상 빠진 방송가'

입력 2020-11-24 12: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드라마 '설강화' 촬영이 중단됐다.

JTBC 측은 24일 "'설강화' 촬영 현장에 타 드라마 촬영을 하며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보조 출연자가 있어 예방 차원에서 촬영을 중단했다"라며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이 보조 출연자와 접촉한 출연자 및 스태프도 해당 접촉자와 스태프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설강화'는 87년 서울을 배경으로 어느 날 갑자기 여자 기숙사에 피투성이로 뛰어든 명문대생 수호(정해인 분)와 서슬 퍼런 감시와 위기 속에서도 그를 감추고 치료해 준 여대생 영초(지수 분)의 시대를 거스른 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18-19년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화제작 'SKY 캐슬'의 유현미 작가와 조현탁 감독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은다.

앞서 김소현, 강하늘 등이 출연하는 '달이 뜨는 강'도 보조출연자가 코로나19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진행한 바 있다. 배우 정일우, 권유리가 출연하는 MBN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 촬영장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는 등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방송가도 비상에 빠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가계대출 증가율 1.5%로 묶는다…다주택자 매물 출회 압박 커지나
  •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불 돌파⋯반도체 역대 최대 328억불 '견인'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트럼프 “이란에 오래 머물 필요 없어”...뉴욕증시 급등
  • 국내 제약사들, 글로벌 빅파마 백신 품고 매출 공략[K백신 성공기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14: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76,000
    • +0.01%
    • 이더리움
    • 3,187,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1.83%
    • 리플
    • 2,025
    • +0.2%
    • 솔라나
    • 125,900
    • -0.87%
    • 에이다
    • 370
    • -0.8%
    • 트론
    • 477
    • -2.25%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40
    • +2.14%
    • 체인링크
    • 13,350
    • +0.15%
    • 샌드박스
    • 116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