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내달부터 홍콩 노선 재운항…중단 8개월만

입력 2020-11-24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인 편도 총액 18만8000원…40kg 무료 수하물 허용

▲티웨이항공은 내달 인천~홍콩 노선 항공편 재운항에 돌입한다.  (사진제공=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내달 인천~홍콩 노선 항공편 재운항에 돌입한다. (사진제공=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내달 인천~홍콩 노선 항공편 재운항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올해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국제선 정기편 운항을 모두 중단했다.

올해 7월 인천∼홍콩 노선 운항을 재개하려고 했으나 현지 코로나 상황 악화 등의 이유로 미룬 바 있다.

재개되는 인천-홍콩 노선은 내달 14일부터 주 1회(매주 월요일) 운항할 계획이다.

매주 월요일 22시 20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23시 35분 홍콩 쳅락콕국제공항에 도착, 돌아오는 편은 매주 화요일 0시 55분 홍콩에서 출발해 5시 20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단 홍콩 입국은 홍콩 ID카드 소지자만 가능하다.

티웨이항공은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해당 노선 항공권을 1인 편도 총액 18만8000원부터 판매하고 있다.

더불어 위탁 수하물 30㎏과 기내 수하물 10㎏까지 총 40㎏의 무료 수하물을 허용한다.

티웨이항공은 올해 8월 대구~옌지 노선을 시작으로 이달 초 인천~도쿄, 인천~오사카 노선 등 국제선 정기편 일부 노선도 재운항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8개월 만에 운항을 재개하는 인천-홍콩 노선을 확대된 무료 수하물과 함께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시기 바란다”며 “철저한 기내 방역과 안전 체계를 유지함으로써 승객분들께 편안한 여행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현대차, 美 HMGMA 생산능력 최대 80만대로 확대 검토…현지화 속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13: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28,000
    • +7.97%
    • 이더리움
    • 3,232,000
    • +4.29%
    • 비트코인 캐시
    • 314,400
    • +7.56%
    • 리플
    • 1,816
    • +20.42%
    • 솔라나
    • 123,000
    • +5.76%
    • 에이다
    • 289
    • +15.14%
    • 트론
    • 465
    • +1.75%
    • 스텔라루멘
    • 257
    • +1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90
    • +2.09%
    • 체인링크
    • 15,060
    • +4.73%
    • 샌드박스
    • 60.93
    • +8.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