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3차 전국민 재난지원금 시급히 논의해야"

입력 2020-11-23 14: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김종철 정의당 대표가 19일 오전 상무위원회가 열린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 김종철 정의당 대표가 19일 오전 상무위원회가 열린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정의당이 23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을 이유로 3차 전 국민 재난지원금의 필요성을 꺼내 들었다.

강은미 원내대표는 이날 대표단회의에서 "이번 (2단계 격상) 조치로 인해 큰 피해를 감내해 온 우리 국민의 걱정과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3차 전 국민 재난지원금과 고용소득보험 등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시급히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원내대표는 "지난 2차 재난지원금처럼 선별적 집행은 그 효과가 한정적이고, 오히려 하위계층의 소득하락이 있었다는 지적도 있는 만큼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강 원내대표는 정부 여당을 향해 "12월 중 전 국민 고용보험 구축방안을 발표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며 서둘러 달라고 촉구했다.

그는 "우리 사회 한 명의 국민이라도 노동의 형태가 달라서 실업에 내몰리거나, 급격한 소득 감소의 위험에 처해야 할 이유는 없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바이오 ‘내부 문건 유출’ 파문⋯삼성전자 노조도 연관
  • '나는 솔로' 뒷담화 만행, 그 심리는 뭘까 [해시태그]
  • "요즘 결혼식 가면 얼마 내세요?"…축의금 평균 또 올랐다 [데이터클립]
  • 강남구도 상승 전환⋯서울 아파트값 오름폭 확대
  • 세기의 담판 돌입…세게 나온 시진핑 vs 절제한 트럼프
  • 단독 삼성물산 건설부문 임금교섭 사실상 타결…22일 체결식
  • “피카츄 의자 땜에 장바구니 채웠어요”⋯소비자 경험 확장한 ‘포켓몬 올리브영’[르포]
  • 국민주 삼성전자의 눈물, '시즌2' 맞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39,000
    • +1.56%
    • 이더리움
    • 3,381,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0.23%
    • 리플
    • 2,212
    • +4.64%
    • 솔라나
    • 136,700
    • +1.03%
    • 에이다
    • 402
    • +2.29%
    • 트론
    • 523
    • +0.38%
    • 스텔라루멘
    • 242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30
    • +0.16%
    • 체인링크
    • 15,550
    • +2.71%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