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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스테디셀러 '대대광', 새 아파트 공급 잇따라

입력 2020-11-20 19:33

▲'범어 마크써밋' 투시도.
▲'범어 마크써밋' 투시도.

대구∙대전∙광주, 이른바 대대광 지역 새 아파트 인기가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

20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대대광 지역의 분양 물량은 78곳으로 총 2만7565가구가 공급됐다. 청약접수 건수는 80만9677건, 평균 경쟁률은 29.37대 1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대전이 평균 55.46대 1로 가장 높았다. 이어 광주 39.43대 1, 대구 18.26대 1을 보였다.

대대광 분양시장의 열기는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월 대구에서 나온 ‘청라힐스자이’는 394가구 모집에 5만5710명이 몰려 평균 14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5월 광주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무등산’은 평균 106.69대 1로 세자릿수 경쟁률을 보였다.

4월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초기 분양률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대구의 평균 초기 분양률은 93.4%였다. 대전과 광주가 각각 100%, 94.4%로 확인됐다. 수도권 및 기타 지방의 평균 초기분양률이 각각 93.7%, 76.2%대인 것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올해 전방위적인 부동산 규제책이 시행되면서 지역별로 분양 성적 편차가 발생하고 있는데도 대대광 지역 인기는 꾸준하다"며 "이들 지역 내 청약경쟁이 여전히 치열해 청약통장이나 자격 조건이 필요없는 상품도 내 집 마련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대광 지역에선 이달 새 아파트 공급이 잇따른다.

범어마크써밋 지역주택조합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일대에서 ‘범어 마크써밋’의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단지는 전용 74~84㎡ 아파트 807가구와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도보 거리에 대구 지하철 2호선 범어역이 위치하고, 교육기관이 가깝다. 지역주택조합 단지로 공급돼 분양 조건이 까다롭지 않고, 청약통장이 필요없다. 시공은 현대엔지니어링이 맡을 예정이다.

KB부동산신탁은 이달 대전 중구 선화동 일원에서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을 분양한다. 아파트 998가구와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KTX 대전역이 가깝고, 코스트코∙홈플러스 등 대형마트가 인근에 있다.

대신자산신탁은 광주 서구 광천동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광천’을 연내 분양한다. 아파트 전용 70~84㎡ 305가구와 오피스텔 등으로 구성된다.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해 이마트∙광주 U-스퀘어 문화관∙메디컬타운 등이 인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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