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전기차 타이어 매출 성장 ‘목표가↑’ - 삼성증권

입력 2020-11-20 0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한온시스템 인수합병(M&A) 기대감, 주요 고객사인 VW와 북미전기차 업체의 전기차 판매 고성장, 유럽 전기차 강화 정책 발표 등이 겹치면서 주가가 크게 상승했다.

삼성증권은 20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 ‘매수’의견과 목표주가를 7.5% 상향한 4만3000원을 제시했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실적호조 지속가능성과 전기차 타이어 매출 성장이 겹쳐 모멘텀 증가 구간”이라면서 “2021년 추정실적을 상향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기차 타이어 수요 증가에 따른 실적 상승이 예상된다. 임 연구원은 “현재 신차용 타이어(OE) 비중이 3%에서 2025년 10% 이상으로 증가할 전망”이라며 “전기차 타이어는 무거운 중량과 초기 가속 등의 차량 특성으로 인해 교체 주기가 2년 내외다. 내연기관차 타이어 교체주기 4~5년 대비 2배 이상 짧다”고 말했다.

이에 2021년 영업이익은 올해보다 31.2% 증가한 7430억 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액은 10.7% 오른 7조310억 원이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03,000
    • -0.43%
    • 이더리움
    • 3,451,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0.44%
    • 리플
    • 2,151
    • +1.18%
    • 솔라나
    • 128,300
    • +0.16%
    • 에이다
    • 374
    • +0.54%
    • 트론
    • 476
    • -2.46%
    • 스텔라루멘
    • 260
    • -1.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10
    • +1.93%
    • 체인링크
    • 13,900
    • +0.29%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