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인증 중고차, 케이카도 나선다…'브랜드 인증관' 신설

입력 2020-11-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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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볼보 등 13개 브랜드 입점…구매ㆍ상담은 공식 딜러사가 전담

▲직영중고차 기업 K Car(케이카)가 수입차 브랜드 인증중고차를 선보이는 ‘브랜드 인증관’을 신설했다.  (사진제공=케이카)
▲직영중고차 기업 K Car(케이카)가 수입차 브랜드 인증중고차를 선보이는 ‘브랜드 인증관’을 신설했다. (사진제공=케이카)

직영 중고차 기업 K Car(케이카)가 수입차 브랜드 인증 중고차를 선보이는 ‘브랜드 인증관’을 신설했다고 19일 밝혔다.

케이카에 입점한 제휴 브랜드는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볼보, 롤스로이스, 재규어, 랜드로버, 페라리, 포드, 링컨, 미니, 폭스바겐, 렉서스 등 총 13개다.

브랜드 인증관은 케이카가 수입차 브랜드ㆍ공식 딜러사와 제휴를 통해 브랜드별 인증 중고차 매물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현재 총 13개의 수입차 브랜드ㆍ공식 딜러사가 직접 품질을 점검하고 보증하는 인증 중고차 약 300여 대를 케이카 공식 사이트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인증관에는 각 브랜드의 인증 조건을 충족한 우수한 품질의 차량만 소개되며, 각 브랜드의 보증 서비스 역시 같게 적용된다.

그뿐만 아니라 케이카 직영 중고차와 마찬가지로 해당 인증 중고차의 기본 정보와 보험 이력, 성능 점검 결과 등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현재 BMW3 시리즈(F34)는 3000만 원 초반,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W205)는 3000만 원 후반, 렉서스 ES300h는 5000만 원대부터 만날 수 있다.

단, 차량 판매와 상담은 각 브랜드의 공식 딜러사가 전담한다.

케이카는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제휴 브랜드 및 매물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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