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남북경협주, 개성관광 전면 차단 등으로 약세

입력 2008-11-2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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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랭하는 남북 관계로 남북 경협주와 개성공단 관련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대북송전 관련주인 제룡산업은 24일 오후 1시 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90원(7.89%) 떨어진 1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이화전기가 -6.12%, 광명전기 -5.00%, 선도전기 -5.52%, 비츠로시스 -4.35%, LS -1.51%, 대한전선 -7.24%, 두산중공업 -5.67%, 비츠로테크 -1.65% 떨어지고 있으며 현대중공업은 1.74%, 보성파워텍은 3.66% 상승중이다.

또한 경협 수혜주인 조비가 -10.13%, 신원 -6.99%, 현대상선 -6.19%, 남해화학 -5.04%, 녹십자 -4.07%, 삼부토건 -3.04%, KT -2.96% 하락중이며 경농과 로만손은 가격변동이 없다.

한편 이날 정부에 따르면 북한은 군사분계선을 통한 남한 주민들의 개성관광을 내달 1일부로 전면차단한다고 남한 정부 당국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북 장성급군사회담 북측 단장은 위임에 따라 또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지역의 남한 당국관련 기관과 기업들의 상주 인원 및 차량들을 선별 추방하고 그들의 군사분계선 육로통행을 차단할 것이라고 통고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북측 단장은 이와 함께 봉동-문산사이로 오고가던 남측의 열차 운행을 불허하고 그동안 개방했던 군사분계선을 다시 봉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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