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중구, 남산타운 주민공동시설 조성·운영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0-11-18 17: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남산타운 공공주택 유휴공간 활용...운동시설 및 어린이시설, 다목적실 등으로 운영

▲김세용 SH공사 사장(오른쪽)과 서양호 중구청장은 지난 17일 ‘남산타운 공공주택 주민공동시설 공동 운영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제공=SH공사)
▲김세용 SH공사 사장(오른쪽)과 서양호 중구청장은 지난 17일 ‘남산타운 공공주택 주민공동시설 공동 운영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제공=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지난 17일 중구와 주민공동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남산타운 공공주택 주민공동시설 공동 운영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남산타운 임대아파트 임차인대표회의의 요청에 따라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 유휴공간을 공동체 활성화 공간으로 조성·운영하는 게 골자다.

공동체활성화 공간은 실내운동시설과 실내어린이시설, 다목적실, 소모임 공간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내년 5월 개관을 목표로 한다.

'장기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 지원법' 등에 따라 6억1000여만 원의 조성비가 투입되며 매년 2억8000만 원 가량의 운영비가 들어갈 예정이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자치구와 지방공기업이 협력해 지원에 나섰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임대아파트 내 주민공동시설의 유휴공간 활용에 대한 임차인의 동의와 자치구의 요청이 있는 경우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74,000
    • -1.61%
    • 이더리움
    • 3,388,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0.76%
    • 리플
    • 2,095
    • -1.78%
    • 솔라나
    • 125,600
    • -2.1%
    • 에이다
    • 364
    • -1.62%
    • 트론
    • 487
    • -1.42%
    • 스텔라루멘
    • 250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0.43%
    • 체인링크
    • 13,600
    • -1.59%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