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컨테이너 기반 5G 코어 장비 테스트 완료

입력 2020-11-17 13: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유플러스 직원들이 마곡사옥에 마련된 5G 코어 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직원들이 마곡사옥에 마련된 5G 코어 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컨테이너 기반 5G 코어 장비(이동교환기ㆍ패킷교환기)의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컨테이너란 어디서나 실행 가능한 소형의 독립 운영체제를 뜻한다. 최근 통신 인프라도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모습으로 진화해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IT 업계에서는 클라우드 인프라에 이미 컨테이너의 개념을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

최근 스마트 팩토리, 가상/증강현실(AR/VR), 클라우드 게임, 자율주행 자동차, 로봇 등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5G 네트워크의 서비스 민첩성, 확장성, 자원 효율성, 안정적인 운영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컨테이너는 클라우드 환경에 필요한 차세대 5G의 핵심요소로 평가받는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테스트에서 차세대 5G 코어 장비로 안정적이고 높은 품질의 5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단독모드(SA)를 개시할 기술적 준비가 완료됐음을 증명했다. 통신사는 컨테이너 기술로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설치·배포하고 기능·특성별로 모듈화해 서로 다른 애플리케이션에서 필요한 특정 기능만 구성할 수 있게 확장할 수 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크(SDN) 컨트롤러로 전송 품질을 관리하는 ‘양방향 능동 측정 프로토콜(TWAMP)’을 전송망 구간에 적용했다. 이 같은 기술로 향후 5G 단독모드 개시를 위한 준비를 수행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상헌 LG유플러스 NW개발담당은 “이번에 개발된 차세대 코어 장비의 핵심기술인 컨테이너 기술로 기업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필요한 시점에 최적의 품질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컨테이너 기술을 향상해 품질 불안을 없애고 안정적인 5G 장비 상용화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12,000
    • -0.3%
    • 이더리움
    • 2,978,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68%
    • 리플
    • 2,013
    • -0.54%
    • 솔라나
    • 125,200
    • -0.56%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426
    • +1.19%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30
    • -8.39%
    • 체인링크
    • 13,070
    • -0.31%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