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셀바이오, 간질성 방광염 세포치료제 희귀의약품 지정

입력 2020-11-17 13: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셀바이오는 유사 간엽줄기세포치료제 MR-MC-01(주사제)가 간질성 방광염 질환의 희귀의약품 제30호로 신규 지정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희귀·난치질환 치료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희귀의약품지정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바이온이 2대 주주로 있는 미래셀바이오는 이번 희귀의약품 지정을 통해 MR-MC-01 개발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통상적으로 임상 2상 이후 임상 3상을 진행하기 위해 막대한 자본과 시간을 필요로 하지만 희귀의약품의 경우, 임상 3상에 앞서 임상 2상 결과를 바탕으로 조건부 품목허가를 받을 수 있다.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받은 MR-MC-01은 타 의약품보다 우선으로 심사하는 신속처리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미래셀바이오 관계자는 "MR-MC-01은 미국 FDA 허가 의약품과의 비임상 비교효력 평가에서 배뇨간격의 정상화와 방광수축능, 배뇨량, 잔뇨량 등 상당 수준 방광기능 정상화를 입증했다"며 "조직병리검사에서 방광염증 현상의 소멸, 염증세포의 감소, 조직손상의 수복 등 치료적 유효성 입증을 통해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류진형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03] 전환사채(해외전환사채포함)발행후만기전사채취득 (제40회차)
[2026.02.27] [기재정정]내부결산시점관리종목지정ㆍ형식적상장폐지ㆍ상장적격성실질심사사유발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46,000
    • -2.79%
    • 이더리움
    • 3,066,000
    • -4.25%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1.53%
    • 리플
    • 2,056
    • -2.47%
    • 솔라나
    • 128,400
    • -4.96%
    • 에이다
    • 386
    • -4.69%
    • 트론
    • 438
    • +3.3%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80
    • +2.16%
    • 체인링크
    • 13,310
    • -4.31%
    • 샌드박스
    • 12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