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3분기 영업손실 424억 원…. 2분기 比 17.5% 개선

입력 2020-11-16 17: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분기 별도 기준 매출 386억 원…전년 比 76%↓

▲에어부산 항공기 (HL8099).  (사진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 항공기 (HL8099). (사진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은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매출 386억 원, 영업 손실 424억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76% 감소했지만 지난 2분기 매출액(237억 원)과 비교하면 증가했다.

영업 손실도 2분기(514억 원)와 비교해 17.5% 개선됐다. 3분기 당기 순손실은 303억 원을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한창이었던 2분기보다 3분기에는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다소 진정세에 접어들면서 국내선 위주로 여객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또한, 인천-선전 국제선 노선 운항도 재개되면서 실적 개선에 도움을 줬다.

한편, 에어부산은 코로나19 감염증 상황이 장기화하는 것에 대비해 다음 달 약 783억 원(1차 발행가액 기준)의 유상증자를 앞두고 있어 유동 자금을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다음 달부터 김해공항 국제선 입국도 가능해질 전망이라 김해공항 출ㆍ도착 국제선 확대도 기대한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은행의 시대 저무나…증권, 금융의 중심축 됐다[돈의 질서가 바뀐다 中-①]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37,000
    • -1.53%
    • 이더리움
    • 3,170,000
    • -2.49%
    • 비트코인 캐시
    • 557,500
    • -9.2%
    • 리플
    • 2,065
    • -1.9%
    • 솔라나
    • 126,800
    • -1.4%
    • 에이다
    • 374
    • -1.32%
    • 트론
    • 529
    • -0.38%
    • 스텔라루멘
    • 219
    • -2.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1.93%
    • 체인링크
    • 14,210
    • -1.52%
    • 샌드박스
    • 107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