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몇 안되는 가치주’-NH투자證

입력 2008-11-24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4일 NH투자증권이 GS홈쇼핑에 대해 저평가된 가치주라며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GS홈쇼핑은 홈쇼핑의 경기 리스크가 부담 요인이나 지난 2003년 카드버블 붕괴 때처럼 이익급감으로 이어지지 않을 전망했다.

그 당시는 홈쇼핑 성장에 대한 잘못된 판단과 대규모 마케팅비 지출로 이익이 급감했지만, 지금은 수익성 전략으로 이익 방어에 주력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오픈마켓 철수도 2009년 수익성에 기여를 할 전망이다.

GS홈쇼핑은 2001년 이후 평균 35-40%의 배당성향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내년 이익 감소가 예상되지만, 이익이 과거 대비 한 단계 확대되었고 지주회사 ㈜GS홀딩스의 배당금 수익을 감안할 때 배당금의 감소 가능성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NH투자증권 홍성수 애널리스트는 “올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비 21.6% 증가로 양호했지만, 4분기 실적은 소비심리 악화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비 각각 6.4%, 6.7% 감소로 저하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홍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영업손실 35-40억원 규모의 오픈마켓 정리는 이익 감소폭을 예상보다 적게 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96,000
    • +2.05%
    • 이더리움
    • 3,087,000
    • +2.97%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1.13%
    • 리플
    • 2,069
    • +1.42%
    • 솔라나
    • 132,200
    • +1.38%
    • 에이다
    • 396
    • +0.25%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3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30
    • +0.23%
    • 체인링크
    • 13,500
    • +1.28%
    • 샌드박스
    • 125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