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社, 당기순익 전년比 44% 급증

입력 2008-11-23 12: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식시장이 변동성이 커지면서 국내외 선물거래가 활발해진 덕에 선물회사의 당기순이익이 40%이상 증가했다.

2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선물회사의 FY2008상반기 영업실적'에 따르면 선물회사(14개사)의 당기순이익은 596억 원으로 전년 동기 415억 원보다 43.6% 급증했다.

금감원은 선물사들의 수익성 향상은 국내 및 해외 선물시장에 대한 위탁거래가 증가해 수수료 수입이 243억 원(27.4%)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국내사 당기순이익은 565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85억 원(48.7%) 증가한 반면 외국사 당기순이익은 31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억 원(△11.4%) 감소했다.

외국사의 실적부진은 위탁매매 영업이 다소 줄어들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당기순이익과 함께 재무건전성도 개선됐는데 9월말 현재 선물회사의 평균 영업용순자본비율(NCR)은 561.9%로 전년 동기 415.3% 보다 146.6%포인트 급등했다 .

증권회사의 위험 감내 능력을 나타내는 잉여자본(영업용순자본-총위험액)도 1년 전에 비해 772억 원 늘었다.

선물사별 순이익은 삼성선물이 133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우리선물 108억원, NH투자선물 69억원, 외환선물 61억원, KR선물 55억원 등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167,000
    • -1.2%
    • 이더리움
    • 3,391,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2.63%
    • 리플
    • 2,055
    • -1.86%
    • 솔라나
    • 131,000
    • +0.46%
    • 에이다
    • 389
    • -0.51%
    • 트론
    • 516
    • +1.38%
    • 스텔라루멘
    • 235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2.03%
    • 체인링크
    • 14,640
    • +0.07%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