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마추어 예술가들 후원해요"

입력 2008-11-2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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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30cw 출시기념 '젊은 상상 응원 프로젝트' 실시

현대자동차가 'i30cw'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아마추어 예술가들을 후원한다(사진).

현대차는 23일 "마포구 서교동 KT&G 문화플래닛 상상마당에서 내달 15일에서 21일까지 아마추어 밴드 및 예술동호회들이 참여하는 'i30cw 젊은 상상 응원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4인 이상 아마추어 대학생 및 직장인 밴드의 공연이 펼쳐지는 뮤직 페스티벌과 사진, 미술, 공예 등 전시가 가능한 예술 동호회들이 참여하는 아트갤러리를 운영한다.

특히 현대차는 프로젝트와 함께 설치 미술품을 활용해 i30cw 미디어 작품을 상영하고 트렁크 공간을 인테리어 소품으로 꾸민 i30cw를 전시하는 등 차량과 문화예술 이미지를 결합해 세련된 외관과 실용성을 만족시키는 신개념 CUV(Crossover Utility Vehicle) i30cw의 크로스오버 컨셉트를 살렸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아마추어 문화예술인들의 공연 및 전시 활동을 후원해 i30cw의 젊고 감각적인 제품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한 것"이라며 "서울시내 대학 및 인근 지점에서 집중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여 i30cw의 주요 타깃 고객인 젊은 세대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로젝트에 참가를 원하는 문화예술 동호회들은 내달 5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motor.com)에서 참가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해 이메일 혹은 팩스(i30cw@window21.com / 02-3474-1689)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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