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코로나19에 결국... 희망퇴직 실시

입력 2020-11-13 15: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아모레퍼시픽 그룹이 인력 구조조정에 나선다.

13일 아모레퍼시픽그룹에 따르면 내달 31일 기준 근속 만 15년 차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18일부터 희망퇴직을 신청받는다. 아모레퍼시픽은 희망퇴직을 원하는 직원들에게 위로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항목은 법정 퇴직금·희망퇴직 지원금·실업급여 등이다.

15년 차 이상에게는 근속연수에 5개월 치 급여를, 20년 차 이상 직원에게는 40개월 치 급여 수준의 위로금을 지급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모레퍼시픽이 인력 구조조정을 나서는 건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경영난을 벗어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들어 분기마다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50~60% 감소하는 등 실적 부진을 겪고 있다. 올해 3분기 매출은 1조 2086억 원, 영업이익은 61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23%, 영업이익은 49% 줄었다.


대표이사
서경배, 김승환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0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4.0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40,000
    • +0.42%
    • 이더리움
    • 3,123,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67%
    • 리플
    • 1,995
    • -0.25%
    • 솔라나
    • 122,100
    • +0.25%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3
    • +0.84%
    • 스텔라루멘
    • 24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90
    • +6.33%
    • 체인링크
    • 13,130
    • +0.08%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