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경영혁신 TF 발족…"고객ㆍ주주 기대에 부응할 것"

입력 2020-11-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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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가치 최우선 증권사로 쇄신하기 위한 ‘경영혁신 TF’ 발족
금융투자업을 객관적 시각에서 견지하고 지속가능한 경영체제로의 증권사 혁신

▲NH투자증권 여의도 본사건물
▲NH투자증권 여의도 본사건물

NH투자증권은 '경영혁신 태스크포스(TF)'를 16일에 발족한다고 13일 밝혔다. 고객 보호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TF는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직할로 편제한다. 신속한 대응을 위해서다. 또 NH농협금융지주 기획조정부장이 TF장을 겸직하면서 위상을 강화했다.

TF장은 2014년 우리투자증권 인수 당시 합병 후 통합관리(PMIㆍPost-Merger Integration) 경험 등을 고려해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NH투자증권은 "TF를 통해 금융투자업을 객관적 시각에서 견지하고 그룹 차원의 경영관리와 지원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TF에서는 고객, 주주 등 대내외의 기대에 보다 선제적으로 부응하는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사업별 리스크요인을 점검 및 개선할 방침이다.

김광수 NH금융지주 회장은 TF 운영계획에 대해 "고객 중심의 상품판매 프로세스와 경영관리체계 로 개선해야 한다"면서 "지속가능한 경영체제로의 증권사 혁신, 농업인ㆍ농업ㆍ농촌과 범농협 차원의 역할 강화 등 혁신방안을 신속히 마련해 추진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NH투자증권은 TF를 올해 말까지 겸직체제 하에서 운영하고, 향후 이사회 등을 거쳐 정식 조직으로 출범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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