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RP매입 통해 2조원 유동성 공급

입력 2008-11-2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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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환매조건부(RP) 방식으로 2조원의 유동성을 시장에 공급했다.

21일 한은에 따르면 28일물짜리 RP 매입 입찰에서 2조원의 유동성을 공급했으며 평균 낙찰금리는 연 4.14%로 결정됐다.

응찰액은 2조1000억원이며 대상증권은 국채, 통안증권, 정부보증채, 은행채, 기타 특수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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