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러시아 ‘올해의 기업상’ 2회 수상

입력 2020-11-11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동나비엔이 러시아에서 ‘올해의 기업상(Best Company)’을 수상했다. 경동나비엔의 러시아 법인 직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이 러시아에서 ‘올해의 기업상(Best Company)’을 수상했다. 경동나비엔의 러시아 법인 직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이 러시아에서 ‘올해의 기업상(Best Company)’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2018년 현지에 진출한 보일러 기업으로서 최초로 수상한 이후 2번째로 거둔 쾌거다. 경동나비엔은 일반 소비자 투표로 선정되는 ‘러시아 국민 브랜드’에도 3회 연속으로 선정된 바 있다.

경동나비엔은 이번 수상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현지 전문가들에게도 시장 내 위상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러시아 국민 브랜드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올해의 기업상’은 러시아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 1998년부터 시작됐다.

시장분석 기관과 언론사를 통해 1차로 대상 기업을 선정하고 경제ㆍ사회ㆍ정치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가들이 모인 위원회를 통해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이에 현지 시장에서 기업의 화제성과 영향력을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수상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경동나비엔은 러시아 시장 내의 다양한 변수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지속해서 매출을 확대하고 시장을 다변화에 나섰다. 러시아 벽걸이 보일러 시장 1위를 지키는 동시에, 상업용 시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캐스케이드 시스템’, 지역난방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통합배관 시스템 ‘히티허브’를 선보이는 등 러시아 난방 문화 시장에서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친환경 고효율 콘덴싱 보일러 기술력을 일반 가스보일러에도 적용해 높은 효율과 탁월한 내구성, 안정적인 연소 성능을 보였다. 지난 2018년 러시아 현지 기업과 외국 기업을 통틀어 최초로 누적 판매량 100만대를 달성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경동나비엔 김택현 러시아 법인장은 “지난해 러시아 국민 브랜드로 선정에 이어, 올해의 기업에도 2번째로 선정돼 큰 영광”이라며 “러시아 시장은 물론, 독립국가연합(CIS)에서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뛰어난 제품과 서비스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73,000
    • -0.05%
    • 이더리움
    • 3,166,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567,500
    • +1.34%
    • 리플
    • 2,023
    • +0%
    • 솔라나
    • 129,400
    • +0.78%
    • 에이다
    • 374
    • +1.36%
    • 트론
    • 539
    • +0%
    • 스텔라루멘
    • 219
    • +1.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0.36%
    • 체인링크
    • 14,670
    • +2.44%
    • 샌드박스
    • 108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