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주택임대소득 불성실 신고 혐의자 3000명 세무검증

입력 2020-11-10 12: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세청은 주택임대소득 불성실 신고 혐의자 3000명을 상대로 세무검증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국세청은 주택임대소득 탈루행위에 엄정 대처하기 위해 불성실 신고 혐의자에 대한 검증규모를 확대하는 등 지속적으로 세원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국세청에 따르면 올해는 고가·다주택 임대사업자를 전산으로 모두 분석해 불성실 신고 혐의가 높은 고소득 임대사업자 3000명(전년대비1000명 증가)을 검증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외국인에게 주택을 임대한 사업자, 고액 월세 임대사업자, 빅데이터 분석에 의한 탈루 혐의자 등을 집중 점검한다.

국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탈루 혐의가 있는 고가·다주택 임대사업자에 대한 세무검증을 더욱 강화하고, 과세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소득세 성실신고를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성실신고가 최선의 절세'라는 인식을 가지고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영화 ‘호프’ 나홍진 감독 “걸어온 길 또 가고 싶지 않아 우주로 향했다”[문화人터뷰]
  • 네이마르→호날두 오열⋯한국 축구도 마주한 월드컵의 '벽' [이슈크래커]
  • 올여름 신작…갈색여치의 습격 [해시태그]
  • "다시 태어나면 결혼 안 해"…여성 비율, 남성의 2배 [데이터클립]
  • 하반기도 AI 메모리가 성장판…HBM4·2나노가 삼성 실적 좌우
  • 삼전 사상 최대 실적에도 외인 2.9조 탈출…코스피, 7600선으로 후퇴
  • 엔비디아ㆍ애플 삼킨 삼성전자…세트 부진 뚫고 AI 생태계 최고 포식자 등극
  • 홈플러스 집단체불 우려 확산⋯노동부 전수조사 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13,000
    • +0.59%
    • 이더리움
    • 2,671,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357,400
    • -0.39%
    • 리플
    • 1,693
    • -1.05%
    • 솔라나
    • 122,200
    • +1.16%
    • 에이다
    • 268
    • -2.19%
    • 트론
    • 497
    • +1.02%
    • 스텔라루멘
    • 293
    • -5.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50
    • -3.32%
    • 체인링크
    • 11,870
    • -0.17%
    • 샌드박스
    • 74.11
    • -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