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마 버너’ 장착 군 차량, 미세먼지 발생량 95% 감소

입력 2020-11-11 0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세먼지 저감장치 실증연구 관계자들이 플라스마 버너 장착 부분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미세먼지 저감장치 실증연구 관계자들이 플라스마 버너 장착 부분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플라스마 버너를 장착한 군 차량의 미세먼지 발생량이 많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방부는 대기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9년부터 첨단 플라스마 기술을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장치 실증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실증연구에서 한국기계연구원이 개발 중인 오염물질 연소 플라스마 버너를 군 특수차량 하단부 배기관에 장착해 실제로 운용함으로써 미세먼지가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과기정통부와 국방부는 올해 3월부터 수도권과 광역시에 있는 공군 부대의 공군 군용 장비(4개 부대 차량 50대)를 대상으로 실증사업에 착수해 자체 중간점검을 했다. 그 결과 미세먼지 발생량 95% 이상 절감 목표를 달성하는 등 실효성을 입증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타 군 차량과 건설기계 등으로까지 적용 대상을 확대해 실증연구 성과를 확산하도록 계속 협의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와 국방부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노력이 지속하는 가운데, 주로 관심을 받는 일반 차량뿐만 아니라 비도로 이동 오염원의 배출을 줄이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남은 연구 기간까지 지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14: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04,000
    • -1.73%
    • 이더리움
    • 3,156,000
    • -3.34%
    • 비트코인 캐시
    • 562,500
    • -9.27%
    • 리플
    • 2,070
    • -2.13%
    • 솔라나
    • 126,300
    • -2.62%
    • 에이다
    • 373
    • -2.1%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22
    • -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3.62%
    • 체인링크
    • 14,160
    • -2.88%
    • 샌드박스
    • 106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