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회복 기대-굿모닝證

입력 2008-11-21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1일 굿모닝신한증권은 CJ제일제당에 대해 이익, 성장률 회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이 달 25일부터 설탕제품 출고가격을 15%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가격인상으로 인해 매출은 1.2%, 원가율은 1%p 정도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3분기 환율 상승으로 소재식품 전반에 걸친 수입단가가 높아져 소재식품 부문 최악의 매출총이익률(19.2%)을 기록한 바 있다.

설탕 가격인상으로 인해 그 동안 환율 상승으로 급락했던 설탕 마진은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환율 급등으로 2008년 소재식품에서 매출총이익률이 기존의 25~27%를 하회했지만 내년부터는 가격인상효과와 국제 곡물가격 하락으로 회복될 전망이다.

또한, 내년에는 원화절상을 전제할 경우 곡물 구매단가 하락에 의한 영업이익률 개선과동시에 외환수지 개선이 예상되어 음식료업체 중 가장 높은 EPS 성장률(+250.3%)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 유진 애널리스트는 “원화절상시 환율 수혜 및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내년부터 가격인상효과 및 곡물가 하락 등 원가부담 완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유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적정주가도 22만원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339,000
    • -1.27%
    • 이더리움
    • 3,402,000
    • -2.04%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2.2%
    • 리플
    • 2,058
    • -1.48%
    • 솔라나
    • 130,100
    • +0.46%
    • 에이다
    • 391
    • +0.51%
    • 트론
    • 513
    • +1.18%
    • 스텔라루멘
    • 235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1.66%
    • 체인링크
    • 14,580
    • -0.61%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