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으로 저탄소 생활습관 실천 '기후행동 1.5℃'

입력 2020-11-09 15: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환경부·교육부 개발, 10일 출시…학교 대항전 등 참여 확산

▲기후행동1.5℃ 포스터. (자료제공=환경부)
▲기후행동1.5℃ 포스터. (자료제공=환경부)

학생들이 저탄소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이 개발됐다 .

환경부와 교육부는 미래세대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저탄소 생활습관을 실천하도록 도와주는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기후행동 1.5℃'를 10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기후행동 1.5℃'는 모바일에 익숙하고 환경 감수성이 뛰어난 초등학교 고학년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기후 친화적인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개발됐다.

앱은 만화, 퀴즈, 실천일기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탄소중립 등 기후변화 주요 정보와 생활 속 온실가스 저감 실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탄소 중립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대한 줄이고 나머지 배출량은 산림 등 흡수량으로 상쇄해 순배출량이 '0'(넷제로)가 되는 경우를 뜻한다.

이 앱은 모바일이나 태블릿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포털사이트에서 '기후행동 1.5'를 검색한 후 관련 사이트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환경부와 교육부는 '기후행동 1.5℃' 참여 활성화를 위해 16일부터 12월 15일까지 학교 대항전을 진행해 우수 학생 및 학교를 선정, 상장과 부상을 준다.

올해는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 대상이며, 추후 더 많은 미래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환경부는 1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기업 등과 '기후행동 모바일 플랫폼 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한다.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는 콘텐츠 기획 및 개발과 인센티브 제공 등 앱 운영을 주관하고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앱 제작물 개발과 운영예산 등을 지원한다.

트리플래닛과 테라사이클은 교실 숲 조성 및 재활용 물품 개발, 홍보 및 기업 참여 유치, 홍보 제작물 개발 등으로 참여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33,000
    • +0.61%
    • 이더리움
    • 3,482,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2.45%
    • 리플
    • 2,110
    • -1.77%
    • 솔라나
    • 127,700
    • -1.69%
    • 에이다
    • 367
    • -2.65%
    • 트론
    • 488
    • -0.41%
    • 스텔라루멘
    • 262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2.84%
    • 체인링크
    • 13,730
    • -2.28%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