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재생주, 바이든 친환경에너지 2조 달러 투자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20-11-09 14: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청정에너지 및 기후변화 대응 인프라에 향후 4년간 2조 달러(2400조 원)을 풀 계획이라는 소식에 신성이엔지, 대성파인텍, 스페코 등 신재생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9일 오후 2시 23분 현재 태양광 관련주인 신성이엔지는 전일대비 800원(25.60%) 상승한 3925원에 거래 중이다. 대성파인텍도 11.99% 오름세다.

올 들어 전체 매출에서 풍력 비중이 50%를 넘어 65.28%까지 급등하고 있는 스페코도 8.58%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날 외신 등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은 청정에너지 및 기후변화 대응 인프라에 향후 4년간 2조 달러(2400조원)를 풀 계획이다.

환경 규제 철폐를 주장해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달리 친환경 정책을 강조해 온 바이든은 2050년 탄소배출 제로를 목표로 친환경 인프라에 대대적으로 투자하고, 전기차 인프라 확충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바이든의 기후변화 관련 공약이 실행되면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전기차, 수소차 등 그린 산업 전반의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며 “미국 내 생산이 원칙이며, 중국의 그린산업 관련 업체들은 미국 시장에서 배제될 가능성 높으므로 한국 기업들의 수혜 폭이 클 수 있다”고 예상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50,000
    • +0.3%
    • 이더리움
    • 3,374,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1.27%
    • 리플
    • 2,038
    • +0%
    • 솔라나
    • 124,200
    • -0.32%
    • 에이다
    • 368
    • +0.82%
    • 트론
    • 486
    • +1.04%
    • 스텔라루멘
    • 238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0.82%
    • 체인링크
    • 13,620
    • -0.07%
    • 샌드박스
    • 108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