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90개국 해외 대리점 관계자와 온라인 회의 개최

입력 2020-1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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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대리점 대회', 코로나19 여파 사상 첫 온라인으로…티볼리 에어, 올 뉴 렉스턴 소개

▲예병태 쌍용자동차 대표이사가 온라인으로 해외대리점 관계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쌍용차)
▲예병태 쌍용자동차 대표이사가 온라인으로 해외대리점 관계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에 따라 해외대리점 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쌍용차는 6일 오후 5시 유튜브 글로벌 공식계정을 통해 '2020 해외대리점 대회(Global Distributor Conference)'를 열었다.

해외 판매 네트워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매년 열린 해외대리점 대회는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개최 여부가 불확실했지만, 지속적인 소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개최가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사상 첫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는 사전녹화 방식으로 CEO 오프닝 스피치와 신규 대리점 소개, 사업방향 공유, 우수 대리점 사례 발표, 신제품 소개,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됐고, 전 세계 90개국 쌍용차 해외대리점 관계자 30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박성진 쌍용자동차 상품/마케팅본부장 상무가 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 해외대리점 대회에서 올 뉴 렉스턴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쌍용차)
▲박성진 쌍용자동차 상품/마케팅본부장 상무가 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 해외대리점 대회에서 올 뉴 렉스턴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쌍용차)

해외 대리점 관계자들은 최근 국내 출시 후 선적을 앞둔 티볼리 에어와 올 뉴 렉스턴,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쌍용차의 첫 준중형 SUV 전기차 'E100'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판매 회복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대내외 경영환경이 녹록하지 않지만, 신규 투자자 유치 진행은 물론 신차 출시 및 친환경 자동차 프로젝트에 기반을 둔 제품군 확대를 통해 미래를 준비해 나가고 있다”라며 해외대리점 대표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신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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