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외교장관, 8일 방미...‘바이든 라인’ 접촉 여부 주목

입력 2020-11-07 2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로나19 발생 이후 첫 한미 대면 외교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위해 8일 미국 방문길에 오른다. 차기 대통령 당선이 유력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 측 인사와 접촉할 것인지 주목된다.

강 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 한미 대면 외교에 나선다.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회담을 통해 한미동맹과 한반도 정세 관련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미국 대선 개표가 마무리 단계인 데다가 바이든 후보 당선으로 기우는 분위기라 ‘바이든 라인’과의 접촉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 의회 현직 의원들을 접촉하는 형태로 바이든 캠프에 우리 정부의 정책 방향을 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바이든 후보 당선 시 국무장관 후보로 거론되는 크리스 쿤스 상원의원이 지난해 4월 방한했을 때 접견한 바 있다.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도 강 장관의 방미를 수행해 비건 부장관과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선 결과 불확실성이 여전하고 완전한 결론이 나기까지 시일이 걸릴 수 있는 만큼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주력하면서 한미 공조를 긴밀히 하는 기회가 될지 주목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대망의 결승전 프리뷰 [북중미 월드컵]
  • 단일종목 레버리지 문턱 상향…예탁금 3000만원 올리고 20좌씩 거래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에 DIP 금융 2000억 지원⋯“회생 마중물 되길”
  • 참치에 햇반까지 줄인상…하반기 먹거리 물가 부담 커진다
  • 휘발유 바닥 난 러시아, 인도에 공급 요청
  • 대만 TSMC 2Q 순이익 전년比 77% 급증⋯분기 기준 사상 최대
  • 윤호중 행안장관, 경찰 비리 ‘발본색원’ 나선다⋯"순환인사 전면 도입"
  • 신현송 한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이 주가에 악재? 전혀 동의 안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7.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16,000
    • +2.16%
    • 이더리움
    • 2,722,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324,500
    • +1.34%
    • 리플
    • 1,605
    • +1.13%
    • 솔라나
    • 110,400
    • +1.19%
    • 에이다
    • 243
    • +3.4%
    • 트론
    • 479
    • +0%
    • 스텔라루멘
    • 274
    • +1.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00
    • +0.25%
    • 체인링크
    • 12,230
    • +2.6%
    • 샌드박스
    • 69.93
    • +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