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미술관, 고미술 소장품 특별전 기간 연장

입력 2020-11-0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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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모레퍼시픽미술관)
(사진=아모레퍼시픽미술관)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고미술 소장품 특별전 'APMA, CHAPTER TWO'의 전시 기간을 다음 달 27일까지 연장한다.

6일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 따르면 지난 7월 고미술 소장품 특별전 《APMA, CHAPTER TWO - FROM THE APMA COLLECTION》을 개최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로 약 두 달 동안 전시가 중단됐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측은 특별전은 지난달 20일부터 관람을 재개했으며, 다양한 장르의 고미술 작품과 새로운 시각의 전시 연출로 더 많은 관람객과 소통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전시 기간을 연장한다고 설명했다.

특별전은 안전한 관람을 위한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 중이며, 관람 전 마스크 착용 확인과 체온 측정, 전자출입명부(QR코드)를 통한 본인 확인 절차도 거치고 있다.

한편, 이번 특별전에서 일곱 개 전시실에서는 도자‧회화‧금속‧목공예 등 여러 분야의 작품 1500여 점을 관람할 수 있다. △수월관음도(보물 제1426호) △감지금은니대방광불화엄경(보물 제1559호) △백자대호(보물 제1441호) △분청사기인화문사각편병(보물 제1450호) 등 국가지정문화재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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