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트럼프가 낸 미시간·조지아 소송…1심서 잇단 기각

입력 2020-11-06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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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핵심 경합주인 미시간주와 조지아주에서 개표 과정을 문제삼으면서 제기한 소송이 1심에서 잇따라 기각됐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시간주1심 법원의 신시아 스티븐스 판사는 이날 트럼프 캠프가 제기한 개표 중단 청구에 대한 심의를 열고, 이를 기각하는 구두 명령을 내렸다. 아울러 카운티 1심 법원의 제임스 배스 판사 또한 트럼프 캠프가 조지아주 채텀 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낸 소송에 대해 “투표용지를 잘못 처리한 흔적이 없다”며 청구를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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