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키워드] ‘인보사 사태’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로 가닥

입력 2020-11-0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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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증시키워드는 코오롱티슈진, 한화솔루션, LG화학, 유니온머티리얼, NAVER 등이다.

전날 한국거래소는 코오롱티슈진에 대해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지난해 상장폐지 결정을 받은 뒤 이의제기해 개선 기간을 부여받았지만, 결국 상장폐지로 의결됐다.

코오롱티슈진은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의 주성분 유래를 고의로 속이고 신약판매 허가를 받은 이유로 지난해 10월 상장폐지 처분을 받았다. 이후 의견거절, 전직 임원의 횡령ㆍ배임 혐의 등 부정적 이슈가 이어졌다.

한화솔루션은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내세운 핵심공약인 ‘친환경’과 엮였다. 바이든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2050년 탄소배출 제로’를 내세우고 있다. 에너지ㆍ화학 부문에서 한화솔루션, 현대에너지솔루션, 롯데케미칼 등이 국내 수혜주로 거론되고 있다.

LG화학도 전기차 관련 수혜주로 묶였다. 바이든 후보의 주요 공약 중 하나는 ‘전기차ㆍ수소차 충전소 인프라 확대’다. LG화학을 비롯해 SK이노베이션, SKC등 친환경차 핵심 경쟁력인 배터리를 생산하는 업체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희토류 대체소재를 생산하는 유니온머티리얼는 전날 주가가 25% 넘게 급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시 미중 무역갈등이 심화해 희토류 수입을 두고 양국 간 갈등이 증폭할 것이란 전망에 관련주가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희토류는 전지, 전자 제품의 필수재료이며 희귀금속으로 분류된다. 중국이 전 세계 생산량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이 수출을 금지하거나 관세를 부과하면 미국 내 희토류가 있어야 하는 관련 산업을 타격을 입게 된다.

NAVER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공약 수혜주로 분류됐다. 증권업계에서는 트럼프 재선 시 소위 빅테크 기업에 유리한 산업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국내 증시에서 기술주로 분류되는 NAVER, 카카오 등에 수혜 고리가 엮인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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