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4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3분기 낸드 재고는 128단 제품 생산 증가로 인해 전 분기 대비 소폭 증가된 3주 중반 수준이고, 연말 재고는 생산성 향상 증가를 고려하면 3~4주가량 안전재고 수준이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D램 재고 수준에 대해선 "현재 2주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입력 2020-11-04 10:21
SK하이닉스는 4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3분기 낸드 재고는 128단 제품 생산 증가로 인해 전 분기 대비 소폭 증가된 3주 중반 수준이고, 연말 재고는 생산성 향상 증가를 고려하면 3~4주가량 안전재고 수준이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D램 재고 수준에 대해선 "현재 2주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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