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연세대, '캠퍼스 창업 활성화' 손 잡았다

입력 2020-11-0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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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다섯번째)명재민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학장과 (왼쪽에서 여섯번째) 김영춘 기술보증기금 이사 및 관계자들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보 제공)
▲(왼쪽에서 다섯번째)명재민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학장과 (왼쪽에서 여섯번째) 김영춘 기술보증기금 이사 및 관계자들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보 제공)

기술보증기금은 대학 우수 인재 창업 활성화를 위해 연세대학교 공과대학과 '대학 우수인재 창업 및 기술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은 우수한 기술 및 아이디어를 보유한 공학 인재들의 도전적 창업을 활성화하고 기술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세대 공대는 대학 내 우수 창업기업을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는 추천받은 기업에 보증·투자 등의 금융지원과 컨설팅, 기술이전, IPO 지원 등 비금융지원의 투트랙으로 캠퍼스 창업기업의 성공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전문적인 역량을 바탕으로 기술평가, 기술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협력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김영춘 기보 이사는 “대학은 인적·물적 혁신역량을 보유해 혁신적인 창업공간으로 변화될 필요성이 있다”며 “캠퍼스에서 시작한 역량 있는 창업기업이 실패하지 않고 성장·도약하기 위해서 필요한 지속성장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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