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19일 주가안정을 위해 산업은행, 신한은행과 체결한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한다고 공시했다.
연장기간은 오는 12월 17일부터 2009년 12월 16일까지다.
입력 2008-11-19 16:17
두산은 19일 주가안정을 위해 산업은행, 신한은행과 체결한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한다고 공시했다.
연장기간은 오는 12월 17일부터 2009년 12월 1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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