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까지 담배 판매량 전년동기대비 5.6%↑…제세부담금 8.9조 걷어

입력 2020-10-30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담뱃값 인상 전(2014년)과 비교하면 15.1% 감소

▲최근 7년간 1~9월 담배 판매량 및 제세부담금 추이 (기획재정부)
▲최근 7년간 1~9월 담배 판매량 및 제세부담금 추이 (기획재정부)
올해 3분기까지 담배 판매로 8조9000억 원에 달하는 제세부담금을 걷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6년 9조2000억 원 이후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기획재정부는 30일 올해 1~3분기 담배 판매량은 27억5000만 갑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 증가했다고 밝혔다. 다만 담뱃값 인상 전인 2014년과 비교하면 15.1% 감소한 것이다. 기재부는 담뱃세 인상 등 금연정책의 효과는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담배 종류별로는 궐련이 24억6000만 갑으로 전년동기대비 7.0% 증가했다. 궐련형 전자담배는 2억8300만 갑으로 같은 기간 0.7% 증가했다.

액상 전자담배는 120만 포드로 전년동기대비 92.5% 급감했다. 이는 지난해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중단 권고 등의 영향이 지속하고 있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연초고형물 전자담배는 80만 갑 판매돼 전년동기대비 66.7% 줄었다.

1~3분기 제세부담금은 8조9000억 원으로 반출량(27억2000만 갑)이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함에 따라 9.5% 늘었다. 이는 2016년 9조2000억 원 이후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대표이사
방경만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4]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4]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42,000
    • -0.03%
    • 이더리움
    • 3,442,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0.93%
    • 리플
    • 2,253
    • +0.4%
    • 솔라나
    • 139,400
    • -0.21%
    • 에이다
    • 429
    • +1.42%
    • 트론
    • 447
    • +0.45%
    • 스텔라루멘
    • 25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70
    • +0.52%
    • 체인링크
    • 14,530
    • +0.69%
    • 샌드박스
    • 133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