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협력사 기술력 향상 위한 맞춤형 현장 직무교육 시행

입력 2020-10-30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7개 협력사 4000여 명 교육…기술경쟁력 강화 지원

▲포스코 협력사인 코렘 직원들이 포항제철소 정비실에서 기관차 엔진정비 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
▲포스코 협력사인 코렘 직원들이 포항제철소 정비실에서 기관차 엔진정비 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

포스코는 협력사 직원들의 기술 역량 향상을 위해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신규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기업 수요 맞춤형 훈련은 올해부터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중소기업 지원사업의 하나로, 협력사 직무를 분석하고 재직근로자의 기술교육훈련 체계를 설계하는 등 협력사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교육을 지원하는 것이다.

포스코는 협력사가 필요로 하는 현장 직무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올해 4월 기업교육 전문 컨설팅 기관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프로그램 개발 참여를 희망하는 포항 19개, 광양 8개 등 총 27개 협력사와 함께 협력사 기술부서가 참석하는 합동 워크숍, 임직원 인터뷰, 직무분석 설문, 현업 문제점 발굴 등을 시행했다.

포스코는 약 5개월간의 활동을 통해 슬라브 연속주조기 롤러 분해정비, 스팀 터빈 정비기술 등 25개 특화 과정과 전기정비 실무, 센터링 등 14개의 공통 과정을 개발했다.

훈련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교육은 포항 및 광양 제철소, 인재창조원 등에서 협력사 여건에 맞춰 최소 8시간에서 최대 40시간으로 진행하고 있다. 교육 대상 인원은 총 4000여 명이다.

포스코는 내년에도 협력사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현장 직무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장 장인화, 대표이사 사장 이주태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15]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14]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057,000
    • -0.38%
    • 이더리움
    • 4,365,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880,500
    • -0.51%
    • 리플
    • 2,826
    • -0.46%
    • 솔라나
    • 187,500
    • -0.95%
    • 에이다
    • 530
    • -0.75%
    • 트론
    • 435
    • -4.4%
    • 스텔라루멘
    • 312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60
    • -0.26%
    • 체인링크
    • 17,990
    • -1.15%
    • 샌드박스
    • 226
    • -5.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