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건자재 중심의 성장 지속-유안타증권

입력 2020-10-29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 하우시스 주요 원재료 가격 추이(자료제공=유안타증권)
▲LG 하우시스 주요 원재료 가격 추이(자료제공=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LG하우시스에 대해 건자재 부문이 전사 실적을 견인하는 가운데 코로나 19 영향이 추가적으로 악화되지 않는다면 관련 노출도가 큰 자동차소재/필름 부문의 영업손실 확대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추정한다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9000원을 유지했다.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81억 원으로 시장 예상치인 230억 원을 22% 상회했다”면서 “2020년 건자재 신규 가동 효과, 창호 부문의 B2B 선별적 수주 및 B2C 확대 영향, 낮아진 원재료 가격, 공정 효율화 및 인력 재배치 등 원가 개선활동 등이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2분기 코로나 19 영향으로 대규모 영업적자를 시현한 자동차소재/필름 부문 실적은 완성차 생산량 증가와 필름 수출 회복 등으로 전분기 대비 영업손실 규모는 크게 축소됐다”면서 “향후 프로미엄 제품에 집중하고 B2C 시장 확대로 건자재 중심의 성장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수차례 미확정 공시한 자동차 소재 부문의 매각 현실화는 관련 리스크 축소와 추가적인 펀더멘털 개선으로 주가에는 긍정적인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메타發 쇼크…코스피, 7%대 급락 '반도체 투톱' 역대급 폭락
  • [종합] 충청에 AI·반도체·디스플레이 집결…삼성·SK 240조 투자 승부수
  • 유럽의 에어컨 '거울치료', 냉소 나온 이유 [해시태그]
  • 스타벅스 구호·탱크데이 논란…교사 10명 중 9명 "극우화 혐오 표현 심각" [데이터클립]
  • 숏드라마, 짧아서 뜬 줄 알았죠? [엔터로그]
  • 선도함이 곧 표준…후속함·수출 주도권 갈린다 [표류 끝난 KDDX]
  • 현대차, 임단협 교섭 재개에도 긴장 지속…기아 노조도 총력투쟁 예고
  • 日서 5만명 몰린 '올리브영 페스타' 美 상륙…K뷰티 영토 넓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681,000
    • +1.74%
    • 이더리움
    • 2,564,000
    • +4.61%
    • 비트코인 캐시
    • 334,600
    • +3.11%
    • 리플
    • 1,635
    • +1.93%
    • 솔라나
    • 122,000
    • +4.27%
    • 에이다
    • 245
    • +5.15%
    • 트론
    • 479
    • -0.62%
    • 스텔라루멘
    • 29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80
    • +3.22%
    • 체인링크
    • 11,660
    • +3.83%
    • 샌드박스
    • 72.28
    • +0.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