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국내 최대 로봇 전시회 참가…5G 무인지게차 등 선봬

입력 2020-10-2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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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CI.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I.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이달 28일부터 3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시장에서 열리는 ‘2020 로보월드’ 전시회에 참가한다.

2020 로보월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 전시회다. 전 세계 150개사가 참여해 약 400개의 부스를 전시할 예정이다. 지난 2019 로보월드는 바이어 약 3만 명을 비롯해 6만여 참관객이 참석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국내 통신사는 LG유플러스가 유일하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지게차 전문 업체 클라크, 물류 자동화 업체 케이엔, AI 기반 물류 솔루션 업체 무샤이니 등 주요 파트너사와 5G 통신 기반의 무인지게차, 물류 로봇 등 다양한 산업용 솔루션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전시 부스는 약 165㎡에 달하며, 이번 전시회 최대 규모다.

LG유플러스는 킨텍스 전시장 내부에 실제 5G 통신이 가능하도록 네트워크 구성을 완료했다. 부스를 방문한 참관객들은 5G 네트워크의 장점을 활용한 초저지연 서비스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5G 무인지게차’는 제조공장, 물류센터, 공항 등 산업 업종 전반에서 사용되는 주요 설비인 지게차를 관리자 없이도 무인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이다. 한 명의 작업자가 최대 50대까지 동시 제어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LG유플러스만의 차별화된 5G 전용망 기반 물류 설비 솔루션을 알리고자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 박람회인 2020 로보월드에 참가하게 됐다”며 “산업 현장에서 유용한 기업용 5G 서비스를 고객이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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