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코로나 확진자 동선 공개, 007 작전으로 지우나?

입력 2020-10-27 23: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대전시청 블로그)
(출처=대전시청 블로그)

대전 코로나 확진자 동선에 시민들이 불안감을 표했다.

27일 대전에서 442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20대 남성으로 대전하나시티즌 소속 주전 선수로 활약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청에 따르면 경기 하남 6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돼 검사를 받았다.

현재 동선 공개는 하지 않은 상황, 역학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 시민들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이들의 계속되는 동선 비공개에 불안감을 보이며 대전 시청에 문의했다.

이에 대전시청은 시민들의 물음에 답변을 내놓았다. "n차 감염이 하나같이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사람으로 시작됐다. 감염경로는 언제까지 조사하느냐"라는 질문에 "역학조사 기간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라고 답했다.

또한 "역학조사 중인 분들의 감염경로 발표를 안해주는 이유가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역사조사 중인 확진환자는 아직까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경우 해당된다"라며 "감염경로가 불확실한 확진자의 경우 질병관리청 산하 '권역별질병관리센터'와 협업하며 타지역 동선 등 추가조사를 진행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동선공개는 새벽에 007 작전으로 올렸다 지우나"라는 질문에는 "동선공개 시간은 검사결과와 역학조사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새벽시간대에 동선을 삭제한 경우는 없다"라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13: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22,000
    • +1.2%
    • 이더리움
    • 3,254,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46%
    • 리플
    • 1,997
    • +0.81%
    • 솔라나
    • 123,400
    • +1.06%
    • 에이다
    • 374
    • +1.08%
    • 트론
    • 477
    • +0.85%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1.63%
    • 체인링크
    • 13,250
    • +1.61%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