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외인 국채선물 매도에 금리급등 마감

입력 2008-11-18 16: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8일 채권금리는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로 급등했다. 또 원달러 환율이 엿새째 상승, 전일보다 38원 급등한 1448원으로 마감하며 연중 최고점으로 다가선 것 역시 채권시장에 악재로 작용한 모습이다.

이날 채권시장은 전일 한국은행이 1조원 규모의 국고채를 직매입한다고 발표한 데 따른 효과는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또한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시중금리 인하 조치를 취할 것을 주문했지만 시장금리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증권업협회 최종호가수익률 고시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은 전일보다 0.13%포인트 오른 5.36%를 기록했다. 5년물은 0.14%포인트 오른 5.54%로 마감했다.

국고채 10년물과 20년물은 0.15%포인트씩 올라 각각 6.06%, 6.11%로 마감했다.

통안증권 1년물은 0.03%포인트 상승해 5.49%을 기록한 반면 2년물은 0.10%포인트 오른 5.71%를 기록했다.

CD91일물은 0.01%포인트 내린 5.51%를 기록했고 CP91물은 7.23%로 보합권에 머물렀다.

이날 국채선물은 전일보다 41틱 내린 106.72를 기록했다. 증권사와 은행은 각각 1337계약, 2303계약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4281계약을 순매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35,000
    • +1.78%
    • 이더리움
    • 3,101,000
    • +2.48%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2.1%
    • 리플
    • 2,063
    • +2.48%
    • 솔라나
    • 130,800
    • +3.15%
    • 에이다
    • 393
    • +2.34%
    • 트론
    • 429
    • +1.18%
    • 스텔라루멘
    • 240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80
    • +0.6%
    • 체인링크
    • 13,470
    • +2.36%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