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O 정준양 사장, 포스코건설 사장 직무대행

입력 2008-11-1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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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양 포스코 사장이 포스코건설 사장으로 내정됐다.

포스코는 한수양 포스코건설 사장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자리에 정준양 포스코 사장이 사장대행으로 대표이사 직을 수행하게 된다고 18일 밝혔다.

정준양 사장 내정자는 12월 말 예정된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그러나 정사장은 포스코 상임이사직은 유지한다.

정준양 사장 내정자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75년 포스코에 입사한 이래 EU사무소장, 광양제철소장 등을 거쳐 지난 2007년부터 대표이사 사장으로 생산기술부문장을 맡아 왔다.

한편 포스코는 이구택 회장과 윤석만 정준양 사장 등 3명 공동대표이사 체제에서 이 회장과 윤 사장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으며 허남석 광양제철소장을 생산기술부문장 직무대행을 겸하도록 인사발령했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장 장인화, 대표이사 사장 이주태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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