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스가 총리 "납치문제…김정은 위원장과 조건 없이 만나 해결할 것"

입력 2020-10-24 1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납치 관련 대국민 집회에 나서…"관계 수립이 쌍방 이익에 합치"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일본인 납치문제 해결을 위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조건 없이 만날 수 있다고 공언했다. 지난달 16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스가 장관의 모습.   (로이터/연합)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일본인 납치문제 해결을 위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조건 없이 만날 수 있다고 공언했다. 지난달 16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스가 장관의 모습. (로이터/연합)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일본인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해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을 조건 없이 만나겠다"고 공언했다.

24일 교도통신은 도쿄도(東京都)에서 열린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관련 '국민대집회'에 나선 따르면 스가 총리의 발언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일본과 북한의 성과 있는 관계를 수립해 가는 것은 쌍방의 이익에 합치한다"라며 "이는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크게 이바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납치 문제는 저의 정권에서도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날 집회는 주최 측 추산 약 800명이 참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92,000
    • +2.08%
    • 이더리움
    • 3,426,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1.85%
    • 리플
    • 2,107
    • +1.49%
    • 솔라나
    • 126,500
    • +1.69%
    • 에이다
    • 368
    • +2.22%
    • 트론
    • 485
    • -1.42%
    • 스텔라루멘
    • 257
    • +3.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3.69%
    • 체인링크
    • 13,760
    • +2.23%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