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국감] 김현미 “중산층 사는 중대형 공공임대 공급 방안 11월 발표”

입력 2020-10-23 17: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중산층도 살 수 있는 중대형 공공임대주택 공급 방안을 11월 발표하겠다고 23일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공공임대주택의 평형을 확대해 중산층에도 공급하는 방안에 대해 재정당국과 협의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재정당국의 지원 방침에 변화가 있을 것 같다”며 “새로운 형태의 공공임대주택이 3기 신도시 등에 다양하게 구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공공임대주택의 질을 높이고 획기적으로 양을 늘리는 것은 장관을 하는 동안 추진해야 할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면서 “공공임대주택의 면적이 너무 좁고 건축자재나 마감재의 질이 떨어지면 소셜믹스를 이루는 것도 어려워진다”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품질 검사를 해서 하자가 있는 중기 제품이 있어도 중기 제품이라는 이유로 계속 조달해야 할 의무가 있는데, 제도 변화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것이 변하지 않는 한 공공주택의 품질이 떨어지는 문제가 계속될 것이다. 이런 모든 내용을 모아서 11월에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58,000
    • +1.6%
    • 이더리움
    • 3,339,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46%
    • 리플
    • 2,018
    • +0.55%
    • 솔라나
    • 126,600
    • +1.77%
    • 에이다
    • 382
    • +1.06%
    • 트론
    • 470
    • -0.84%
    • 스텔라루멘
    • 232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1.63%
    • 체인링크
    • 13,570
    • +1.88%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