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젠이텍스, 씨티씨바이오와 프로바이오틱스 공동 연구 협약

입력 2020-10-23 13: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류병환 테라젠이텍스 대표이사(왼쪽)와 전홍렬 씨티씨바이오 대표이사가 22일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테라젠이텍스)
▲류병환 테라젠이텍스 대표이사(왼쪽)와 전홍렬 씨티씨바이오 대표이사가 22일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테라젠이텍스)

테라젠이텍스는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회사 씨티씨바이오와 프로바이오틱스 공동 연구 개발에 관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날 테라젠이텍스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류병환 테라젠이텍스 대표이사, 전홍렬 씨티씨바이오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프로바이오틱스 기능성 공동연구 및 개발 △프로바이오틱스 사업화 △국내 및 세계 시장 개척과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씨티씨바이오가 보유하고 있는 유산균 균주 개발 기술 및 인프라를 바탕으로 테라젠이텍스의 바이오·의약품 연구 개발 및 유통경험을 접목해 새로운 프로바이오틱스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강화할 계획이다.

류 대표는 "개별 인정형 균주의 개발 등 양사의 전략적인 협업을 통해 국내 시장 확대 및 글로벌 시장으로 빠르게 진출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 대표는 "양사가 가진 기술력 및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균주 개발 및 사업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테라젠이텍스는 씨티씨바이오와 파트너십을 통해 지난 9월 자사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인 ‘테라프로바 패밀리’ 2종을 출시해 판매 중이다.

체내 면역세포의 약 70%가 장에 존재하기 때문에 프로바이오틱스 섭취는 장 건강은 물론 면역력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규모는 2017년 4657억 원에서 2019년 6444억 원으로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09: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500,000
    • -2.61%
    • 이더리움
    • 2,464,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289,200
    • -1.57%
    • 리플
    • 1,630
    • -2.8%
    • 솔라나
    • 103,100
    • -2.37%
    • 에이다
    • 225
    • -2.6%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83
    • -4.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00
    • -2.7%
    • 체인링크
    • 11,250
    • -2.34%
    • 샌드박스
    • 75.65
    • -4.87%
* 24시간 변동률 기준